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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독립신문(獨立新聞)》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행했던 기관지의 이름이다.

 1919년 8월 21일 박은식안창호옥관빈 등이 창간했고, 1932년 휴간, 1933년 복간, 1943년 폐간됐다.

 일제의 간섭과 재정의 부족으로 인해 발간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에 대한 희망과 애국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신문 발간을 이어나갔다. 이 신문은 국내외에 전달되어 독립운동의 기폭제이자 매개체로 작용하여 의의가 있다.

 1932년 이봉창의거와 윤봉길 의거로 임정 요인들이 피신했을 때 일시 휴간했다가 1933년 다시 복간, 이후 임시정부가 충칭으로 옮겼을 때는 한문으로 편집하고 1943년 7월 20일까지 7호가 발행되었다.

 

 독립신문은 그외 《한일관계사료》, 《한국독립운동지혈사》, 《이순신전》 등을 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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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독립운동자금을 획득하라. 

독립신문이 발행한 것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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